Social Media에서 News Type에 따른 정보 제공자 선택 경향의 차이Difference on information source preference by news type in social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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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상에서뿐만 아니라 SNS상에서도 정보의 과잉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이런 정보 과잉 현상을 해결하기 위한 하나의 방법으로, 자신과 Social Network로 연결된 사람들에 의해 수집되고 판단, 분류된 정보를 공유하는 개념인 social curation이 대두되고 있다.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사람들이 원하는 정보를 자신이 선택한 사람들을 통해 걸러 받는다는 것이다. 하지만 여전히 가장 중요한, 사람들은 누구를 통해 정보를 걸러 받으려고 하는 것일지에 대한 의문은 남는다. 이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되는 사람은 주변의 가까운 지인들일 수도 있고, 유명하거나 전문적인 지식을 갖춘 사람일 수도 있다. 또한 이런 선택은 다른 여러 가지 상황, 즉 찾고자 하는 정보의 종류가 어떤 것인지 등에 따라서도 달라질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사람들이 social media를 통해 정보를 구독하고자 할 때, follower를 많이 보유하고 있는 유명인과, 자신과 Strong Tie로 연결되어 있는 가까운 사람 중 누구를 정보 제공자로 선택할지에 대한 내용을 다룬다. 특히, 정보의 종류가 정치, 경제, 기술 등의 hard news이냐, 음악, 영화, 스포츠 등의 soft news이냐에 따라, 선택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살펴보았다.
Advisors
시정곤researcherShi, Chung-Kon
Description
한국과학기술원 : 문화기술대학원,
Publisher
한국과학기술원
Issue Date
2013
Identifier
514929/325007  / 020113173
Language
kor
Description

학위논문(석사) - 한국과학기술원 : 문화기술대학원, 2013.2, [ vi, 46 p. ]

Keywords

SNS; 큐레이션; 정보 과잉; 정보 제공자; Information source preference; News type; Social curation; Social Media; SNS; 소셜 미디어

URI
http://hdl.handle.net/10203/181104
Link
http://library.kaist.ac.kr/search/detail/view.do?bibCtrlNo=514929&flag=dissertation
Appears in Collection
GCT-Theses_Master(석사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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