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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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서한결 | ko |
dc.contributor.author | 이인우 | ko |
dc.contributor.author | 정양헌 | ko |
dc.date.accessioned | 2020-01-17T01:20:04Z | - |
dc.date.available | 2020-01-17T01:20:04Z | - |
dc.date.created | 2020-01-16 | - |
dc.date.issued | 2019-12 | - |
dc.identifier.citation | 경영교육연구, v.34, no.6, pp.583 - 599 | - |
dc.identifier.issn | 1598-8651 | - |
dc.identifier.uri | http://hdl.handle.net/10203/271396 | - |
dc.description.abstract | [연구목적]본 연구에서는 산업연관분석 방법론을 활용하여 신재생에너지에 관련한 가치 사슬 산업의 2010년, 2015년 경제적 파급효과를 분석하고, 신재생에너지 생산에 따른 경제적 영향 변화에 대한 시사점을 제공하고자 하였다. [연구방법]본 연구는 신재생에너지 산업을 가치사슬 관점에서 원재료, 부품 소재, 인프라, 신재생에너지 생산 단계로 외생화하였고, 2010, 2015년도 전후방 연쇄효과, 신재생에너지 생산 산업의 생산유발계수, 생산유발액, 부가가치 유발계수, 부가가치유발액을 도출하였다. 2010년 및 2015년도의 신재생에너지 생산 산업에 따른 전후방 연쇄효과, 파급효과의 수준 비교를 통해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경제적 연관 관계 변화를 분석하고자 한다. [연구결과]전후방 연쇄효과의 결과로는 2010년도와 다르게 2015년도 영향도 계수가 감소하였으며, 총생산유발 계수는 2010년 1.1278에서 2015년 0.7016으로 감소하였고, 총 부가가치유발 계수는 2010년 0.0399에서 2015년 0.3861으로 증가하였다. [연구의 시사점]기존에 본 연구는 신재생에너지 가치사슬 관계 및 비관련 산업으로 구분하여 신재생에너지 시점별 비교 분석함으로써 기존에 간과되었던 신재생에너지 경제적 영향 변화를 실증하였으며 이는 신재생에너지 정책입안자와 정책연구자에 이론적, 실무적 시사점을 제공하였다. | - |
dc.language | Korean | - |
dc.publisher | 한국경영교육학회 | - |
dc.title | 신재생에너지 가치사슬 산업의 경제적 파급효과 비교분석 연구: 2010, 2015년 산업연관표를 활용하여 | - |
dc.title.alternative | Economic Spillover in the Renewable Energy Value Chain Industry: Using Input Output Tables for 2010 & 2015 | - |
dc.type | Article | - |
dc.type.rims | ART | - |
dc.citation.volume | 34 | - |
dc.citation.issue | 6 | - |
dc.citation.beginningpage | 583 | - |
dc.citation.endingpage | 599 | - |
dc.citation.publicationname | 경영교육연구 | - |
dc.identifier.doi | 10.23839/kabe.2019.34.6.4.583 | - |
dc.identifier.kciid | ART002549997 | - |
dc.contributor.localauthor | 정양헌 | - |
dc.contributor.nonIdAuthor | 서한결 | - |
dc.description.isOpenAccess | N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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