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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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박성식 | ko |
dc.contributor.author | 농쩐쩐 | ko |
dc.contributor.author | 최선규 | ko |
dc.contributor.author | 문홍득 | ko |
dc.date.accessioned | 2019-05-17T06:25:07Z | - |
dc.date.available | 2019-05-17T06:25:07Z | - |
dc.date.created | 2019-05-17 | - |
dc.date.issued | 2018-09 | - |
dc.identifier.citation | 한국지반공학회논문집, v.34, no.9, pp.5 - 17 | - |
dc.identifier.issn | 1229-2427 | - |
dc.identifier.uri | http://hdl.handle.net/10203/262007 | - |
dc.description.abstract | 2017년 11월 15일 경상북도 포항시 흥해읍에서 5.4 규모의 지진으로 논, 공원 또는 도로 등지에서 액상화로 인해 모래와 물이 지표면으로 분출되는 현상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발생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포항지역 논에서 분출한 모래를 채취한 다음, 이를 2 종류로 분류하여 이에 대한 반복직접단순전단시험을 실시하였다. 포항모래의 상대밀도에 따른 액상화 거동을 연구하기 위해 느슨하거나 조밀한 상태로 모래를 재성형한 다음 구속응력 100kPa 또는 200kPa를 가한 후 정현파의 반복전단응력을 가하였다. 또한 실제 포항지역에서 계측된 지진파를 실험기기에 입력하여 액상화 발생 여부를 연구하였다. 정현파를 사용한 전단시험 결과 느슨한 시료의 전단저항응력비는 0.12-0.14, 조밀한 시료는 0.17-0.21정도로 조밀한 모래의 액상화 저항력이 느슨한 상태보다 42-50% 정도 높게 나타났다. 모래 종류 및 구속응력보다는 모래의 상대밀도가 액상화 저항력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지진파를 이용한 전단시험 결과는 구속응력에 관계없이 느슨한 모래의 경우는 2회, 조밀한 모래는 3회 정도의 반복입력 시 액상화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 |
dc.language | Korean | - |
dc.publisher | 한국지반공학회 | - |
dc.title | 포항모래의 액상화 저항 특성에 관한 연구 | - |
dc.title.alternative | Liquefaction Resistance of Pohang Sand | - |
dc.type | Article | - |
dc.type.rims | ART | - |
dc.citation.volume | 34 | - |
dc.citation.issue | 9 | - |
dc.citation.beginningpage | 5 | - |
dc.citation.endingpage | 17 | - |
dc.citation.publicationname | 한국지반공학회논문집 | - |
dc.identifier.doi | 10.7843/kgs.2018.34.9.5 | - |
dc.identifier.kciid | ART002388949 | - |
dc.contributor.nonIdAuthor | 박성식 | - |
dc.contributor.nonIdAuthor | 농쩐쩐 | - |
dc.contributor.nonIdAuthor | 문홍득 | - |
dc.description.isOpenAccess | N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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