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비저항을 이용한 지하매설물 탐사(II) - 현장실험 중심으로Exploration of underground utilities using method predicting an anomaly(II) – field appl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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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로, 전력구 등 지하매설물의 불투명한 존재여부 및 부정확한 정보로 인해 신규 지하매설물의 계획 노선, 설계, 시공에 많은 문제를 야기시키고 있다. 이에 Ryu(2015) 등은 전기장 해석을 통해 지하매설물의 크기, 위치, 방향 등을 예측할 수 있는 식을 제안하였다. 3개의 현장에 적용하여 싱크홀 존재 여부 및 크기와 지하매설물의 위치, 크기, 방향을예측하였으며, 예측된 결과를 토대로 설계에 반영되고 후속 조치가 수행되었다.
Publisher
사단법인 한국터널지하공간학회
Issue Date
2017-05
Language
Korean
Citation

한국터널지하공간학회 논문집, v.19, no.3, pp.449 - 461

ISSN
2233-8292
URI
http://hdl.handle.net/10203/241266
Appears in Collection
CE-Journal Papers(저널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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