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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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dvisor | 문희태 | - |
dc.contributor.advisor | Moon, Hie-Tae | - |
dc.contributor.author | 임상현 | - |
dc.contributor.author | Lim, Sang-Hyun | - |
dc.date.accessioned | 2011-12-14T07:59:29Z | - |
dc.date.available | 2011-12-14T07:59:29Z | - |
dc.date.issued | 2010 | - |
dc.identifier.uri | http://library.kaist.ac.kr/search/detail/view.do?bibCtrlNo=455147&flag=dissertation | - |
dc.identifier.uri | http://hdl.handle.net/10203/48758 | - |
dc.description | 학위논문(석사) - 한국과학기술원 : 물리학과, 2010.08, [ v, 42 p. ] | - |
dc.description.abstract | 뇌자도는 뇌 안에 있는 뉴런들의 집단적인 발화로 인해 생긴 미약한 자기장을 측정하는 장비이다. 이 장비를 이용하고, 적절한 신호처리 과정을 거친다면, 뇌에 어떤 부분이 특정한 상황에서 활성되 되면 그 활성화 되는 특성을 알 수 있다. 이러한 과정을 ``브레인 매핑``이라고 한다. 실험을 잘 디자인하면, 실험을 통해서 밝혀진 활성화된 뇌 부위들의 기능을 알아낼 수 있다. 이런 방법은 시각, 청각, 후각, 촉각 등의 1차 감각 기관의 역할에 대해서는 성공적으로 정보들을 알아낼 수 있었으나, 생각하거나 사회생활을 하거나 결정을 내리는 등의 고차 인지과정의 역할에 대해서는 그리 성공적이지 못했다. 고차 인지과정에서는 활성화된 위치가 한 부위가 아니라 여러부위 이므로, 활성화된 위치만 알아내는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그 활성화 된 위치들간의 상호작용이 어떻게 일어나는지 이해하는것이 더 중요햐다. 따라서 고차 인지과정에 대해서 적절한 뇌 모델링을 세우려면 활성화된 뇌부위들간의 기능적 연결성이나 방향성을 고려해야한다. 이 논문에서는 beamforming 방법과 결맞음 분석을 이용해, 마음이론이라는 고차 인지과정에서 동적이고 다중적인 뇌의 활성화 위치 찾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볼 것이다. 연속적으로 측정된 데이터에서 국지화를 시키는 방법, 활성화된 뇌 부위의 시공간적인 활동을 재구성 하는법, 그리고 결맞은 뇌 부위들을 어떻게 해석할 지에 대한 내용을 다룬다. | kor |
dc.language | kor | - |
dc.publisher | 한국과학기술원 | - |
dc.subject | 뇌자도 | - |
dc.subject | MEG | - |
dc.subject | LCMV | - |
dc.subject | brain | - |
dc.subject | source localization | - |
dc.subject | beamforming | - |
dc.subject | 뇌 | - |
dc.subject | 국지화 | - |
dc.subject | LCMV | - |
dc.title | 뇌자도를 이용한 뇌의 연구 | - |
dc.title.alternative | Brain research using magnetoencephalography | - |
dc.type | Thesis(Master) | - |
dc.identifier.CNRN | 455147/325007 | - |
dc.description.department | 한국과학기술원 : 물리학과, | - |
dc.identifier.uid | 020084106 | - |
dc.contributor.localauthor | 임상현 | - |
dc.contributor.localauthor | Lim, Sang-Hyun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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