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uid-bed polymerization of ethylene by dry zeigler catalysts

Abstract

에틸렌을 건조 지글러 촉매를 사용 유동상에서 중합반응을 일으켜 중합의 수율및 생성된 P.E. 의 성질을 조사하였다. 촉매는 triethylaluminum 과 titaniumtetrachloride 를 현탁중합에서와 같은 slurry 상태로 제조하여 건조한 후 분말화 시킨 것을 사용하였다. 반응의 특성은 일반적 현탁중합의 결과와 비슷하였다. 즉 각 온도마다 독특하게 혼합비율에 대하여 수율의 극대점이 존재하였고, 반응온도가 증가하면 극대점에서의 수율은 증가하면서 혼합비율이 낮은 쪽으로 이동하였다. 이 극대점에서의 수율은 촉매 1g 에 대하여 100℃ 에서 2.75g, 85℃ 에서 2.35g, 그리고 70℃ 에서 2.13g 의 P.E. 가 얻어졌다. 수율은 압력에 대하여 일차적으로 증가하였다. 85℃, 2atm 에서 4.6g이 얻어졌고 3atm 에서는 6.90g 이 얻어졌다. 생성된 P.E. 는 백만 내지 2백만의 대단히 큰 분자량을 가졌고, 0.94 정도의 비교적 낮은 밀도를 가졌다. 따라서 이 P.E. 는 대단히 tough 한 재질로서 사용하는 것이 적절하며, 이 process 는 같은 성질의 P.E. 를 제조하는 현탁중합의 한 alternative process로 개발되어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