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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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정재은 | ko |
dc.contributor.author | 오태호 | ko |
dc.contributor.author | 김인희 | ko |
dc.date.accessioned | 2023-01-28T02:00:35Z | - |
dc.date.available | 2023-01-28T02:00:35Z | - |
dc.date.created | 2023-01-28 | - |
dc.date.created | 2023-01-28 | - |
dc.date.issued | 2021-08 | - |
dc.identifier.citation | 대한교통학회지, v.39, no.4, pp.399 - 408 | - |
dc.identifier.issn | 1229-1366 | - |
dc.identifier.uri | http://hdl.handle.net/10203/304735 | - |
dc.description.abstract | 본 연구는 장래교통수요 예측 기법의 4단계 추정법 중 마지막인 통행배정 결과에 가장 밀접한 통행비용함수(Volume delay function, VDF)의 정확한 정산방안을 제시하였다. 그간 VDF를 기반으로 가상환경 안의 교통 네트워크에 거시적 교통흐름을 할당하여 각 링크에서 계산되어지는 통행시간을 이용하여 통행을 배정하였다. 통행시간을 기반으로 할당된 교통량은 실제 교통량과 비교해서 그 오차를 줄이는 정산작업을 수반한다. 해외 선진국은 여러 가지 최적화기법을 통하여 각 지역의 교통특성을 잘 반영하도록 정산작업을 하고 있으나 우리나라는 KTDB에서 제공하는 획일화된 계수값들을 사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정해진 VDF 상관계수값은 지역별로 다른 통행행태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이로 인해 부정확한 장래교통수요를 수행하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이러한 점을 극복하고자 GPS 궤적데이터(Trajectory data)를 활용하여 지역 내 도로위계에 따라 최적의 값을 정산하는 방법론을 개발하였다. 개발된 알고리즘을 연속류와 단속류에 적용하고 효과평가를 위해 평균제곱근오차(Root Mean Square Error, RMSE)를 활용하였다. 그 결과, 연속류는 GPS기반 속도와 시뮬레이션기반 속도 간의 평균제곱근오차는 약 9.67이나, 단속류는 38.38로 상대적으로 높았다. 이는, 교통신호와 같은 통행에 영향을 주는 요소가 단속류에서 고려되지 않았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향후에는 이를 고려하여 단속류 구간을 세분화하여 통행속도 보정을 위한 VDF 상관계수 값 도출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 - |
dc.language | Korean | - |
dc.publisher | 대한교통학회 | - |
dc.title | GPS TRAJECTORY DATA 기반 통행비용함수 보정방안 | - |
dc.title.alternative | Volume Delay Function Calibration Based on GPS Trajectory Data | - |
dc.type | Article | - |
dc.type.rims | ART | - |
dc.citation.volume | 39 | - |
dc.citation.issue | 4 | - |
dc.citation.beginningpage | 399 | - |
dc.citation.endingpage | 408 | - |
dc.citation.publicationname | 대한교통학회지 | - |
dc.identifier.kciid | ART002746698 | - |
dc.contributor.localauthor | 김인희 | - |
dc.contributor.nonIdAuthor | 정재은 | - |
dc.contributor.nonIdAuthor | 오태호 | - |
dc.description.isOpenAccess | N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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