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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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dvisor | 조훈 | - |
dc.contributor.advisor | Cho, Hoon | - |
dc.contributor.author | 박찬재 | - |
dc.date.accessioned | 2019-08-28T02:41:47Z | - |
dc.date.available | 2019-08-28T02:41:47Z | - |
dc.date.issued | 2018 | - |
dc.identifier.uri | http://library.kaist.ac.kr/search/detail/view.do?bibCtrlNo=828436&flag=dissertation | en_US |
dc.identifier.uri | http://hdl.handle.net/10203/265770 | - |
dc.description | 학위논문(석사) - 한국과학기술원 : 금융공학프로그램, 2018.8,[iii, 48 p. :] | - |
dc.description.abstract | 본 논문은 사망률 장수리스크를 자체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연구한다. 이를 위해 자연헤지 효과가 가장 큰 상품형태가 무엇인지 살펴보았다. 동일한 일시납보험료를 기준으로 연금보험과 다양한 사망보험의 위험률 변화에 따른 부채 민감도를 분석하고 상품 간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였다. 이를 통해 종신보험보다 만기가 정해진 정기보험의 헤지효과가 크다는 것과 연금전환 옵션을 가진 종신보험은 장수리스크를 헤지하는데 적절하지 못할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상품별 분석결과를 토대로 국내시장에 대한 분석도 진행하였다. 생명보험의 계약정보와 가정들을 통해 국내 생명보험 시장의 연금보험, 사망보험의 부채 추정치를 산출하였다. 이를 위한 사망률 모형으로는 Lee-Carter가 사용되었다. 그 결과 현재는 사망률이 개선되더라도 자연헤지가 충분히 이루어져 부채가 크게 변동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러나 연금전환 옵션을 가진 종신보험의 적립금 비중이 증가하거나 연금개시시점에서 일시금수령을 선택하는 비율이 증가하게 되면 자연헤지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울 수 있다. 따라서 장수리스크를 증대시킬 수 있는 잠재적 위험요인들을 사전에 인지하고 이를 대비할 수 있는 상품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야 한다. | - |
dc.language | kor | - |
dc.publisher | 한국과학기술원 | - |
dc.subject | 장수리스크▼a자연헤지▼a보험 포트폴리오▼a보험료적립금 | - |
dc.subject | Longevity risk▼aNatural hedge▼aInsurance portfolio▼aReserves | - |
dc.title | 보험형태별 자연헤지 효과 분석 | - |
dc.title.alternative | (An) analysis on the natural hedging effect by product types : the Korean insurance market case | - |
dc.type | Thesis(Master) | - |
dc.identifier.CNRN | 325007 | - |
dc.description.department | 한국과학기술원 :금융공학프로그램, | - |
dc.contributor.alternativeauthor | Park, Chanjae | - |
dc.title.subtitle | 국내 보험시장 적용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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