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tty parity in public toilet using queueing theory: optimization of design and arrangement of public toilets = 대기행렬 이론을 이용한 공공화장실 설계 및 배치 최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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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 경기장, 공항, 휴게소 등 집이 아닌 공공장소의 공공화장실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일반적으로 남성 화장실의 대기행렬은 짧은 반면, 여성 화장실의 대기행렬이 매우 긴 현상이 자주 일어난다. (경우에 따라, 반대의 경우도 일어난다.) 실제로, 미국에서 이러한 남녀 차별의 문제 해결에 대한 사람들의 요구를 담은 1990년 초 ‘화장실 평등’(‘Potty Parity’)라는 신조어가 유행하게 된다. 이러한 요구를 담아 1993년 텍사스 주를 시작으로 미국의 여러 주에서 화장실 평등법을 제정하기 시작하였다. 국제 배관 및 자재 협회(IAPMO)와 국제 규정 협회(ICC)등에서 제공하고 있는 배관 규정에서 공공화장실에 대한 규정을 포함시키고 있다. 이 규정들은 공공화장실 속한 위치에 따라 그리고 남녀에 따라 화장실의 변기 개수를 규정하고 있다. 미국의 각 주에서는 이러한 규정들을 채택하여 권고하고 있지만, 단순한 권고사항이기 때문에 법적 효력은 없는 상태이다. 게다가 이러한 규정들과 법안들이 정해진 기준이 모호하다는 것이 큰 단점이다.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는 전문가들이 정한 규정이며, 실제 이 규정 및 법안들이 시행되었을 때 어떤 효과를 가지고 있는지 연구가 진행되지 않은 상태이다. 우리는 이러한 현 규정 및 법안들의 한계점을 극복하기 위해 수학적 방법론인 대기행렬이론을 이용해 본 연구를 진행하고자 한다. 본 연구의 목표는 다음과 같다. 1) 시뮬레이션을 통해 현 규정 및 법안들을 적용하였을 때의 공공화장실의 대기행렬 상태를 확인하여 현 규정 및 법안들의 적합성 여부를 판단한다. 2) 공공장소의 특징을 고려하여 남녀 공공화장실의 대기행렬 차이를 최대한 줄일 수 있는 최적화된 배치 및 설계 방법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문제의 단순화를 위해 서울월드컵경기장 내 공공화장실을 기준으로 하여 시뮬레이션을 진행하였으며, 그 결과 현재 미국에서 사용하고 있는 배관 규정을 적용 시 남성에 비해 여성이 화장실을 이용하기 위해 대기하는 시간이 더 길며, 여성의 편의성을 제고시키기 위해 배관 규정의 수정이 필요함을 증명하였다. 향후 연구에서는 본 논문의 결과를 기반으로 정책입안자들이 공공화장실을 설계 시 윤리적으로 평등한 상황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현재 공공화장실 관련 법안 및 규정들의 수정사항을 제안 가능하며, 이를 통해 실제 시민들의 생활 효율성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Advisors
Park, Kun Sooresearcher박건수researcher
Description
한국과학기술원 :경영공학부,
Publisher
한국과학기술원
Issue Date
2015
Identifier
325007
Language
eng
Description

학위논문(석사) - 한국과학기술원 : 경영공학부, 2015.2 ,[v, 42 p :]

Keywords

시뮬레이션; 배관 규정; potty parity; public toilets; gender discrimination; optimization; simulation; 화장실 평등; 대기행렬이론; 최적화

URI
http://hdl.handle.net/10203/202476
Link
http://library.kaist.ac.kr/search/detail/view.do?bibCtrlNo=608165&flag=dissertation
Appears in Collection
MT-Theses_Master(석사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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