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의 차이가 개인의 IT 신기술 도입에 미치는 영향: 태블릿 PC의 사례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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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s(1989)에 의해 제창된 기술수용모형(Technology Acceptance Model, TAM)은 이모형이 처음 발표된 경영정보시스템 분야에서는 물론, 커뮤니케이션 기술(Communication Technology)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난 20여년간에 걸쳐 이론적인 검증을 받아왔다. 기존의 TAM을 기반으로 한 기술수용 연구가 주로 수용대상인 기술의 특성이나 TAM 모형에 새로운 외생변수를 추가하여 모형을 확장하는 방식으로 연구의 폭을 넓혀왔다. TAM 모형에 성별이라든가 소득수준 같은 수용자의 특성을 추가하는 시도는 많았지만, 의외로 개인의 인성(personality trait)이 기술수용성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는 많지 않다. 이에, 본 연구는 현재 디지털 디바이스 시장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태블릿 PC를 대상으로 하여 개인의 인성이 신기술의 수용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 지를 탐구하였다. 개인의 인성인 인지욕구 (Need for Cognition; NFC)가 신기술 수용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한 결과, 인지욕구가 높은 개인들이 낮은 개인들에 비해 신기술을 수용하는데 있어서 더 긍정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음이 밝혀졌다. 이 결과가 가지는 기술수용과 시장창출에서 갖는 함의를 분석하였다.
Publisher
한국언론학회
Issue Date
2011-10-15
Language
Korean
Citation

한국언론학회 2011년 가을철 정기 학술대회

URI
http://hdl.handle.net/10203/169004
Appears in Collection
MT-Conference Papers(학술회의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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