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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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정연민 | - |
dc.contributor.author | 김경웅 | - |
dc.date.accessioned | 2009-12-07T02:01:57Z | - |
dc.date.available | 2009-12-07T02:01:57Z | - |
dc.date.created | 2012-02-06 | - |
dc.date.issued | 1991-06 | - |
dc.identifier.citation | 한국윤활학회 1991년 학술강연회, v.13, no., pp.63 - 69 | - |
dc.identifier.uri | http://hdl.handle.net/10203/14257 | - |
dc.description.abstract | 프로팅링저어널베어링은 저어널과 슬리브 사이에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링을 삽입하여 이중의 유막이 형성되도록 한 것이다. 프로팅링저어널베어링은 이중의 유막을 가짐으로 인해 유량이 많이 필요하여 열적 특성이 좋고 마찰손실이 작으며 외축유막의 진동감쇠작용을 기대할 수 있으나, 링에 의해 내외축유막이 분리되어 있으므로 내축유막에 윤활제를 공급하는 것이 쉽지 않은 문제점이 있다. 동베어링에 대한 윤활제의 공급방법으로는 축을 통한 공급을 고려하지 않을 경우 다음과 같은 두가지를 생각할 수 있다. 첫째, 링에 내외축유막을 연결하는 급유구를 뚫어 외축유막으로 공급된 윤활제의 일부가 급유구를 통해 내축유막으로도 공급되도록 하는 방법 둘째, 축방향의 일단에서 내외축유막에 직접 가압급유하는 방법 이 가운데 둘째 방법은 축방향의 일단이 윤활제에 완전히 잠겨 있도록 밀봉하여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으므로 잘 사용되지 않고 첫째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첫째 방법에서도 링내외면에 원주방향급유홈을 파면 내외축유막으로의 윤활제공급이 보다 더 원활히 이루어 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데, 본논문에서는 이와 같이 원주방향급유홈이 있는 베어링을 원주방향급유홈 프로팅링저어널베어링이라 부르기도 하고, 이에 대하여 해석하고자 한다. | - |
dc.language | KOR | - |
dc.language.iso | ko | en |
dc.publisher | 한국윤활학회 | - |
dc.title | 원주방향급유홈 프로팅링저어널베어링의 해석 | - |
dc.type | Conference | - |
dc.type.rims | CONF | - |
dc.citation.volume | 13 | - |
dc.citation.beginningpage | 63 | - |
dc.citation.endingpage | 69 | - |
dc.citation.publicationname | 한국윤활학회 1991년 학술강연회 | - |
dc.identifier.conferencecountry | South Korea | - |
dc.identifier.conferencecountry | South Korea | - |
dc.contributor.localauthor | 김경웅 | - |
dc.contributor.nonIdAuthor | 정연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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