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 Field | Value | Language |
---|---|---|
dc.contributor.author | 이홍규 | ko |
dc.contributor.author | 이창양 | ko |
dc.date.accessioned | 2009-10-15T05:52:36Z | - |
dc.date.available | 2009-10-15T05:52:36Z | - |
dc.date.created | 2012-02-06 | - |
dc.date.created | 2012-02-06 | - |
dc.date.created | 2012-02-06 | - |
dc.date.issued | 2001-10 | - |
dc.identifier.citation | 인사관리연구, v.25, no.2, pp.141 - 164 | - |
dc.identifier.issn | 1229-3520 | - |
dc.identifier.uri | http://hdl.handle.net/10203/11791 | - |
dc.description.abstract | 지식경영(Knowledge Management)은 오늘날 하나의 보편화된 경영전략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지식이 기업의 경쟁력의 유지에 필수적인 자원으로 대두되고 있는 이유는 정보통신사회의 급속한 진전, 경제세계화의 가속화 및 경쟁우위요소의 첨예화, 급격한 기술혁신 및 제품 수명주기 단축 등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 점증하고 있는 환경적 불확실성에 기인한다고 할 수 있다. 이 논문은 지식경영을 대두시킨 이러한 경영환경의 변화가 조직구성원의 지식분포(Knowledge Distribution)의 차이를 초래하고 나아가 조직내에서 의사결정권과 지식의 분포가 엇갈리는 소위 "지식역전(Knowledge Reversal)의 문제"를 야기할 수 있음을 제시함으로써, 이와 관련한 앞으로의 연구에 하나의 화두를 제시하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는 지식자산의 규모를 확대하고 지식시장(Knowledge Marker)의 효율성을 제고하는데 중점을 두어 온 지금까지의 지식경영 연구에 있어 조직내부의 지식분포, 특히 의사결정의 질적 차별화를 초래하는 암묵적인 지식의 분포도 지식 경영의 성패를 좌우하는 한 중요한 요소로 고려되어야 함을 제시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러한 지식역전의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경영자가 지식전이의 촉진, 의사결정 과정의 정형화, 조직구조의 분권적 네트워크화를 이룰 수 있어야 하며, 나아가 경영자로서의 역할이 과거와 같은 의사결정권자나 통제자로서 보다 지식자원의 관리자, 네트워크의 관리자로 그 역할의 중심이 변화되어야 함을 제기한다. | - |
dc.language | Korean | - |
dc.language.iso | ko | en |
dc.publisher | 한국인사관리학회 | - |
dc.title | 지식역전과 기업조직의 변화 | - |
dc.title.alternative | Knowledge Reversal Problem and the Change in Corporate Organization | - |
dc.type | Article | - |
dc.type.rims | ART | - |
dc.citation.volume | 25 | - |
dc.citation.issue | 2 | - |
dc.citation.beginningpage | 141 | - |
dc.citation.endingpage | 164 | - |
dc.citation.publicationname | 인사관리연구 | - |
dc.embargo.liftdate | 9999-12-31 | - |
dc.embargo.terms | 9999-12-31 | - |
dc.contributor.localauthor | 이홍규 | - |
dc.contributor.localauthor | 이창양 | - |
dc.description.isOpenAccess | N | - |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