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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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이승래 | ko |
dc.contributor.author | 도남영 | ko |
dc.date.accessioned | 2013-03-02T18:59:43Z | - |
dc.date.available | 2013-03-02T18:59:43Z | - |
dc.date.created | 2012-02-06 | - |
dc.date.created | 2012-02-06 | - |
dc.date.issued | 2000-04 | - |
dc.identifier.citation | 한국지반공학회논문집, v.16, no.2, pp.91 - 102 | - |
dc.identifier.issn | 1229-2427 | - |
dc.identifier.uri | http://hdl.handle.net/10203/75037 | - |
dc.description.abstract | 자연점토지반에서의 중금속 흡착시 온도변화에 따른 영향은 지금까지 2차적인 것으로 간주되었다. 그러나 최근 몇몇 연구자들에 의하면 온도변화가 중금속 흡착 거동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보고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자연점토 지반에 대한 중금속 아연(Zn) 흡착시 온도변화에 따른 흙의 각 구성성분별 흡착거동을 살펴보기 위해 혼합 흡착-연속추출법(combined absorption-sequential extraction analysis, CASA)을 사용하였다. 실험결과 중금속 아연의 농도가 저농도(50mg/L 미만)일 경우 자연지반에서의 분배양상은 주로 탄산염 형태로 존재하고, 또한 온도의 증가에 따라 탄산염 형태의 흡착량이 증가하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고농도(50mg/L 이상)의 경우 분배양상은 주로 이온교환형태로 존재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고농도에서의 이러한 분배형태는 온도의 증가에 따라 탄산염형태의 흡착량이 약 20%정도 증가하는 결과를 얻었다. 결론적으로 중금속 아연의 자연점토지반의 각 구성성분 별 흡착거동은 이온교환 형태를 제외하고 온도증가에 따라 증가하는 흡열반응(ΔH0>0)인 것으로 나타났고, 또한 고농도에서의 분배형태는 이온교환 형태에서 탄산염 형태로 변화되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이온교환 형태의 경우 온도변화에 따라 독립적인 거동을 보였다. | - |
dc.language | Korean | - |
dc.publisher | 한국지반공학회 | - |
dc.title | 혼합 흡착-연속추출법을 이용한 점토 차수재의 아연(Zn) 흡착시 온도 영향에 관한 연구(I) | - |
dc.title.alternative | Effect of Temperature on Adsorption of Zinc(II) onto Natural Clay by Combined Adsorption-sequential Extraction Analysis | - |
dc.type | Article | - |
dc.type.rims | ART | - |
dc.citation.volume | 16 | - |
dc.citation.issue | 2 | - |
dc.citation.beginningpage | 91 | - |
dc.citation.endingpage | 102 | - |
dc.citation.publicationname | 한국지반공학회논문집 | - |
dc.contributor.localauthor | 이승래 | - |
dc.contributor.nonIdAuthor | 도남영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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