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 스타일의 차이가 발상적 워크샵에 미치는 영향 : 한국인과 유럽인 참여자의 비교를 중심으로 = Cognitive Style and Its Effects on Generative Session : Comparing Korean and European Participants 한국인과 유럽인 참여자의 비교를 중심으로

성공적인 디자인을 위해서는 사용자와 제품간의 인터랙션과 이를 둘러싼 컨택스트를 총체적으로 이해하고, 이것을 바탕으로 심층적인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해져가고 있다. 이를 위해 최근 들어 발상적 워크샵(Generative Session)이 주목을 받고 있는데, 사용자들로 하여금 꼴라쥬를 통해 자신의 경험을 표현하게 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이때 꼴라쥬를 위해 제공되는 이미지들은 사용자들의 잠재적인 생각을 끌어내는 자극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성공적인 워크샵을 위해서는 이 자극물 이미지의 선택과 사용 방식이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발상적 워크샵은 최근에 개발 되어지고 있는 분야이기 때문에 실험을 통한 객관적인 가이드라인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발상적 워크샵에서 자극물 이미지 사용에 대한 가이드라인 수립을 목표로 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문헌 연구를 통해 문화적 인지스타일-장독립성/장의존성-이 발상적 워크샵에서 자극물 이미지 사용에 영향을 미친다는 가설을 세우고, 이를 실험을 통해 검증하였다. 한국인(장의존성)과 유럽인(장독립성)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자극물 이미지에 배경이 있는 실험 세트와 없는 세트를 준비해서, 문화적 인지스타일이 자극물 이미지의 사용 방식과 워크샵 결과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았다. 그 결과, 한국인 참여자들은 유럽인들에 비해 자극물 이미지의 배경에 더 많은 영향을 받았고, 자신의 경험을 설명하는 방식에도 차이를 보였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의 문화적 인지스타일과 발상적 워크샵의 실행 목적에 따라 자극물 이미지를 다르게 준비해야 한다는 결론을 얻을 수 있었고, 이와 관련해서 자극물 이미지 사용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였다.
Advisors
이건표researcherLee, Kun-Pyoresearcher
Publisher
한국과학기술원
Issue Date
2009
Identifier
308647/325007  / 020063335
Language
kor
Description

학위논문(석사) - 한국과학기술원 : 산업디자인학과, 2009.2, [ 69 p. ]

Keywords

Cognitive Style; Cultural Difference; Generative Session; 인지 스타일; 문화적 차이; 발상적 워크샵; Cognitive Style; Cultural Difference; Generative Session; 인지 스타일; 문화적 차이; 발상적 워크샵

URI
http://hdl.handle.net/10203/40323
Link
http://library.kaist.ac.kr/search/detail/view.do?bibCtrlNo=308647&flag=t
Appears in Collection
ID-Theses_Master(석사논문)
Files in This Item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 Hit : 153
  • Download : 0
  • Cited 0 times in thomson ci

qr_code

  • mendeley

    citeulike


rss_1.0 rss_2.0 atom_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