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과 내실, 두 마리 토끼를 잡아라: ㈜한화의 방산․유화 부문 M&A 사례Achieving Profitable Growth: Hanwha Corporation’s Acquisitions in Chemical and Defense Indust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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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이지환ko
dc.contributor.author임미희ko
dc.date.accessioned2019-05-20T05:25:13Z-
dc.date.available2019-05-20T05:25:13Z-
dc.date.created2019-05-17-
dc.date.created2019-05-17-
dc.date.issued2018-11-
dc.identifier.citationKorea Business Review, v.22, no.4, pp.27 - 48-
dc.identifier.issn1226-4997-
dc.identifier.urihttp://hdl.handle.net/10203/262067-
dc.description.abstract㈜한화는 1952년 화학 제조회사로 출범한 한화그룹의 모기업이다. ㈜한화를 비롯한 한화그룹 계열사들은 지난 2014년 11월 핵심역량을 강화하고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기 위해 삼성그룹과의 빅딜을 전격 발표했다. 총 1조 9,000억 원을 투입해 삼성테크윈(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및 한화테크윈)과 삼성종합화학(현 한화종합화학)의 지분을 인수하고, 나아가 이들 회사가 지분을 보유하고 있던 삼성탈레스(현 한화시스템)와 삼성토탈(현 한화토탈)의 경영권까지 확보하여 방위산업 및 석유화학산업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했다. 한화그룹은 이를 통해 그룹 제조 부분의 주력인 유화 및 방산 분야의 사업구조를 대폭 재정비하여 큰 폭의 성장을 추구하는 동시에 내실을 다져 수익성을 제고하는 기틀을 마련했다. 특히 삼성그룹으로부터 인수한 회사들과 사업적, 조직적, 정서적으로 원활히 통합하기 위한 노력을 다각적으로 기울여, 2년여 만에 실적을 대폭 개선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본고는 지난 3년 반 동안 ㈜한화를 중심으로 한화그룹의 경영진과 실무진이 직면했던 문제와 그 해결 과정에서 축적한 경험에 근거해, 방산 및 유화 4개사 인수 추진 배경과 사후 경과에 대해 기술하고 있다. 본 사례는 성장의 주요 방식(mode) 가운데 하나인 M&A(인수․합병)의 추진 동기와 실행 과정 상의 이슈 및 해결 방안을 토론하는 데 대단히 유익한 소재를 제공한다.-
dc.languageKorean-
dc.publisher한국경영학회-
dc.title성장과 내실, 두 마리 토끼를 잡아라: ㈜한화의 방산․유화 부문 M&A 사례-
dc.title.alternativeAchieving Profitable Growth: Hanwha Corporation’s Acquisitions in Chemical and Defense Industries-
dc.typeArticle-
dc.type.rimsART-
dc.citation.volume22-
dc.citation.issue4-
dc.citation.beginningpage27-
dc.citation.endingpage48-
dc.citation.publicationnameKorea Business Review-
dc.identifier.doi10.17287/kbr.2018.22.4.27-
dc.identifier.kciidART002406464-
dc.contributor.localauthor이지환-
dc.contributor.nonIdAuthor임미희-
dc.description.isOpenAccess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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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Journal Papers(저널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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