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derstanding the impact of organizations’ information practices on individuals’ privacy-related decisions : perception-based and fairness perspectives = 조직의 정보 보호 정책 실행과 사용자의 프라이버시 관련 행동에 관한 연구 perception-based and fairness perspectives

스마트폰을 비롯한 스마트기기, 그리고 소셜미디어의 유행으로 최근 많은 새로운 정보통신기술들에서는 기술적인 발전 측면 이외의 요소가 강조되고 있다. 특히 이러한 기술들과 관련된 각종 데이터들을 수집하고, 각종 분석도구들을 이용한 분석을 통하여 조직 내에 기존에는 무시하고 버려져 있던 원시데이터들을 가치 있는 정보들로 변환하는 역량들이 제공되고 있다. 이러한 최신의 트렌드는 넓은 범위에서 기업들과 조직들에게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와 시장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기업들과 조직들이 최신의 비즈니스 테크닉을 통하여 정확한 의사결정을 내리고 비즈니스 혜택을 증대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또한 이들의 운영 프로세스를 향상 시킬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이러한 데이터 중심의 트렌드에는 바로 소비자들의 데이터가 핵심위치에 자리하고 있다. 모두가 동의하고 있다시피 고객데이터 분석을 통한 비즈니스 기회와 혜택 이면에는 고객들의 프라이버시 우려와 같은 무시할 수 없는 큰 도전과제가 존재한다. 그러나 이러한 프라이버시 우려와 잠재적인 위험들이 도처에 도사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혜택들 또한 존재하는데, 특히 소비자들은 이러한 트렌드들을 통해 많은 혜택들을 얻을 수 있다. 예를 들면, 기업들에게 개인들의 정보를 사용하도록 허락함으로써 소비자들은 자신에게 완벽 하게 맞추어진 개별 서비스와 높은 수준의 서비스 품질을 제공 받을 수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조직들이 만약 시장에서 자신들의 경쟁력을 제고하고자 한다면, 이러한 새로운 기회들과 트렌드를 간과해서는 안 되며 신속하게 이러한 트렌드를 수용하여 경쟁력을 쌓아가야 한다. 그러나 이러한 좋은 기회가 시장에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현재 정부의 개인정보보호 규제는 고객들의 동의 없이는 그들의 개인정보를 사용할 수 없도록 제한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조직 또는 기업들은 고객들의 정보 사용에 대한 동의를 구하거나 또는 고객들이 자발적으로 개인정보기반의 개인화 서비스에 접근하여 사용하고자 하는 의도를 만들어서 자신들의 개인정보를 공유하도록 유도해야 한다. 본 학위논문에서는 빅데이터 시대의 가장 중요한 이슈 중 한가지인 프라이버시 우려 문제를 실증적으로 연구하였다. 본 연구 결과, 기업이나 조직들이 고객들의 정보를 오용하는 중요 요인들에는 지나치게 ‘공격적인’ 데이터 수집 방법 사용과 고객의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능력의 부족, 특별히 보안 침해 문제 (예: 고직의 정보보호정책)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요인들은 잠재적으로 고객들의 프라이버시 우려를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문헌연구를 통해 확인한 결과, 기존의 연구들에서는 이러한 기업들의 고객 정보 오용과 보호정책의 통합적 관점의 프라이버시 실행과 이론적 프레임워크 연구들은 거의 전무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므로 본 연구에서는 고객들의 인지 관점에서 그들의 프라이버시 관련 결정에 조직과 기업의 정보 사용 정책 관점을 도입하여 프라이버시 개념을 확장하는 연구를 수행 하였다. 추가적으로 개인정보 활용을 위한 고객들의 정보공유 의도를 높이기 위한 사례에 대해서는, 이전 연구들에서 `데이터 거래`시에 `공정성`이 이러한 목표를 달성 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을 제안하고 있다. 그러나, `공정성`의 개념이 효과와 메커니즘을 통해서 소비자의 의도를 만들고, 이를 통해 개인 정보 관련 행동에 참여하도록 한다는 관점의 연구는 아직까지 많이 다루어지지 않고 있다. 본 학위 논문에서는 기존연구들과의 견해 차이를 좁히기 위해 위의 두 가지 이슈를 포함하여 연구를 진행하였다. 첫 번째, 2장에서는 조직의 정보 보호 정책의 인지적 역할에 대해서 논하였다. 본 장에서는 개인 정보 이차 활용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고객의 개인 정보 보호 관련 의사 결정에서 조직의 정보 보호 정책이 중요함을 뒷받침 할 증거를 제공하고 있다. 조직들의 정보보호 정책에는 세 가지의 중요한 신념들이 존재함을 증명하였으며, 이는 지각된 데이터 통제, 지각된 정책 공개와 지각된 정보 보호이다. 위의 세 가지의 중요한 신념들은 고객들의 행위의도에 유의한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들은 고객들의 프라이버시 우려와 신뢰에도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각된 정책 공개와 지각된 정보 보호는 대리 통제와 관련이 있고, 이에 반해 지각된 데이터 통제는 자기 통제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대리통제와 관련된 신념들을 놀랍게도 지각된 데이터 통제보다 더 강하게 의도에 영향을 주는 결정요인으로 나타났다. 본 논문의 3장에서는 조직들의 공정한 정보 보호 정책의 효과성에 대해 논하였다. 실증적 연구를 수행한 결과, 조직들의 전략적 정책들이 여러 맥락에서 효과성을 가지고 있음을 증명하였다. 예를 들면, 조직들의 공정한 정보 보호 정책은 ‘공격적인’ 데이터 수집 방법이 사용되고 있는 과정에서 매우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또한 매우 높은 프라이버시 우려를 보이는 고객들에게 더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추가적으로 본 장에서는 고객들의 지각된 통제에 공정성의 효과가 고객들의 개인화 서비스 접근의도에 영향을 주고 또한 지각된 리스트를 감소시키는 것에도 영향을 준다는 것을 증명하였다. 또한 지각된 통제는 공정한 정보 보호 정책과 리스크 감수 의도와 리스크 인지에 매개 효과가 있음을 증명하였다. 결론적으로 본 학위논문의 연구결과를 통하여 보았을 때, 빅데이터 시대의 기업들과 조직들은 고객들에게 통제권을 최대한 많이 이양하고 고객들의 적극적인 동의를 얻어서 고객 데이터를 활용하여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생존할 수 있는 경쟁력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지속적으로 살아남아야 할 것이다.
Advisors
Park, Myeong-Cheolresearcher박명철researcher
Publisher
한국과학기술원
Issue Date
2015
Identifier
325007
Language
eng
Description

학위논문(박사) - 한국과학기술원 : 글로벌IT기술대학원프로그램, 2015.2 ,[vii, 114 p. :]

Keywords

privacy; information practices; fairness; data collection methods; secondary usage; control-risk; 프라이버시; 조직내 정보 보호 정책; 공정성; 데이터 수집 방법; 이차 활용; 통제-리스크

URI
http://hdl.handle.net/10203/220548
Link
http://library.kaist.ac.kr/search/detail/view.do?bibCtrlNo=657537&flag=t
Appears in Collection
ITP-Theses_Ph.D.(박사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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