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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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박우선 | ko |
dc.contributor.author | 윤정방 | ko |
dc.contributor.author | 편종근 | ko |
dc.date.accessioned | 2009-12-14T06:09:46Z | - |
dc.date.available | 2009-12-14T06:09:46Z | - |
dc.date.created | 2012-02-06 | - |
dc.date.created | 2012-02-06 | - |
dc.date.issued | 1989-12 | - |
dc.identifier.citation | 한국해안해양공학회지, v.1, no.1, pp.71 - 80 | - |
dc.identifier.issn | 1017-7116 | - |
dc.identifier.uri | http://hdl.handle.net/10203/14807 | - |
dc.description.abstract | 본 연구에서는 무한요소의 개념을 선형파의 회절 및 방사문제에 적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연구하였다. 유체의 동압에 의한 하중은 관성력이 중요하다고 가정하여, 점성효과는 무시하였다. 물체 주변의 내부영역은 통상적인 유한요소를 사용하여 모형화하였으며, 외부영역은 특수한 형상함수를 갖는 무한요소로 모형화하였다. 본 연구에서 개발된 무한요소의 형상함수는, 외부영역의 속도포텐셜을 보다 잘 나타내기 위하여, 외부영역의 해를 해석적 고유함수로 표시하였을 때 나타나는 진행파항과 첫번째 산란파항의 점근적인 형태를 사용하여 결정하였으며, 수치해석상의 효율성을 증가시키기 위하여, 무한요소의 시스템행렬 구성시 나타나게 되는 무한방향으로의 적분을 해석적으로 수행하였다. 본 무한요소의 효율성 및 타당성을 입증하기 위하여, 실제 많이 응용되고 있는 연직 축대칭 구조물을 대상으로 수치해석을 수행하였다. 수치해석결과, 아주 적은 수의 요소로 유체영역을 분할했음에도 불구하고, 적분방정식을 이용한 기존의 여러결과들과 아주 잘 일치함을 알 수 있었다. 또한, 해석의 효율성과 해의 정확도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무한요소의 위치와 유한요소의 크기에 대한 기준설정을 위한 수치실험도 수행하였다. | - |
dc.language | Korean | - |
dc.language.iso | ko | en |
dc.publisher | 한국해안해양공학회 | - |
dc.title | 파랑하중 산정을 위한 무한요소 | - |
dc.title.alternative | Infinite Elements for the Evaluation of Wave Forces | - |
dc.type | Article | - |
dc.type.rims | ART | - |
dc.citation.volume | 1 | - |
dc.citation.issue | 1 | - |
dc.citation.beginningpage | 71 | - |
dc.citation.endingpage | 80 | - |
dc.citation.publicationname | 한국해안해양공학회지 | - |
dc.embargo.liftdate | 9999-12-31 | - |
dc.embargo.terms | 9999-12-31 | - |
dc.contributor.localauthor | 윤정방 | - |
dc.contributor.nonIdAuthor | 박우선 | - |
dc.contributor.nonIdAuthor | 편종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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