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그너의 마이스터징어에 나타난 개인과 공동체간의 갈등과 화해 Die Konflikte und die Versöhnung zwischen dem Individuum und der Gesellschaft bei den󰡔Meistersingern󰡕von R. Wag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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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에서는 바그너 R. Wagner의 후기 악극 가운데 󰡔뉘른베르크의 마이스터징어 Die Meistersinger von Nürnberg󰡕 이후 󰡔마이스터징어󰡕로 칭함. 에서 개인과 공동체간의 갈등과 화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고찰하고자 한다. 바그너의 후기 악극인 󰡔발퀴레 Die Walküre󰡕나 󰡔트리스탄과 이졸데 Tristan und Isolde󰡕에서는 이 갈등 문제가 주인공들의 죽음이라는 파국으로 치닫는 반면, 󰡔마이스터징어󰡕에서는 개인과 공동체간의 화해가 이루어진다. 󰡔마이스터징어󰡕에서 남녀 주인공 개인들이 공동체와 화해를 이루지 못하였다면 그들의 사랑이 좌절되거나 사랑의 도피와 같은 형태를 취하게 되어 정상적인 결혼이 불가능할 수 있었다. 하지만 발터 폰 슈톨칭 Walther von Stolzing은 노래시합에서 우승해 에파 Eva와 결혼한다. 이분법적으로 사랑의 감정을 내용, 시가규칙을 형식이라고 분류한다면 발터는 한스 작스 Hans Sachs의 도움으로 그의 사랑의 감정을 노래조합의 시가규칙과 결합시켜 ‘마이스터 노래 Meisterlied’를 만든다.
Publisher
한국독어독문학교육학회
Issue Date
2012-12
Language
Korean
Citation

독어교육, v.55, no.55, pp.317 - 340

ISSN
1226-2749
URI
http://hdl.handle.net/10203/102449
Appears in Collection
HSS-Journal Papers(저널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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